http://www.lezhin.com/comic/revatoon/13


문제의 레바툰 13화



https://twitter.com/bakkabun/status/594834887388987392


이에 대한 박가분의 트윗 대화




http://cfile27.uf.tistory.com/image/2221463A550AEACF1A768F

(만화.jpg)


물론 레바웹툰이 넷상에 광범위한 병맛코드를 채용하고 있고, 물론 병맛코드란 애초에 폭력에 대한 무감각 위에 성립한다. 그러나 이번 장면은 누군가 현실에서 직접적으로 겪는 폭력(데이트 성폭력, 가정폭력 등등)을 연상시킨다. 예민할 수 밖에 없지 않나?



레바툰 13화를 보고 든 생각은 고작 이게??


듀나님의 <태평양 횡단 특급>에 나온 게이씬 묘사수위보다 한참 아래인 고작 이게??


무수한 영화들은 도대체 어케 되는거




레바는 트위터 플픽에 자기 사진 걸고 욕할테면 욕해봐라 시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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