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듀게에 팬들이 너무 많고 옹호하는 사람이 가득하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이름 좀 들어봅시다.

111님이요?
이분이 듀게 생활 오래해서 소부님 우쭈쭈해주는 네임드인가요?
뭐 많이 봐줘서 그렇다고 치고 그럼 이제 한명이네요.

그리고...가끔영화님? 편드는 건지 자기 할말만 하고 계신건지 애매하지만 뭐 많이 봐줘서 그렇다고 치면 이제 두명이네요.

그 이외의 패거리들은 제가 못알아보고 있는 건가요?
계속 팬이 어쩌고 편드는 게 어쩌고 하는 글만 올라오니 진짜 피곤하네요.

아 이제 왜 지금까지 소부님은 그냥 두다가 그러냐고 하시려나요?

현재 규칙 제정을 위한 프로세스 도중이고요.
이전에 신고가 많이 들어가서 벌점이 쌓였으면 탈퇴가 되었겠죠.듀나님이 관리 손놓으신 건 알았지만 신고도 안받고 있던 건 몰랐네요.다른 분들도 몰랐던 분이 더 많을걸요?

지금 이게 소부친위대가 싸고 돌아서 지금까지 강제추방을 못해서 벌어진 일들입니까? 적당히들 좀 하세요 진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2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8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09
107928 어쩌면 우리는 형체가 없는 대상과 싸웠던 것 같습니다. [8] catcher 2012.12.29 3663
107927 조국 교수가 인사하는 법 [5] amenic 2012.11.08 3663
107926 가슴통증 때문에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12] bebijang 2012.11.20 3663
107925 결국 아무일도 없군요. 누가 제 마음을 알까요? [5] chobo 2013.04.27 3663
107924 네티즌 “웃지마, 이 xx야” 욕설에 靑 정진석 수석 “당신 누군지 알고 있어” 논란 [9] chobo 2011.01.11 3663
107923 미즈사랑 CF - 여자를 아끼는 대출 - 노현희 [12] 고인돌 2010.12.29 3663
107922 [기사] 여중앞 70대 바바리맨... "외로워서 그랬다" [18] 빠삐용 2012.06.14 3663
107921 요즘 MBC 뉴스 좀 이상하네요 [9] 푸른새벽 2010.08.17 3663
107920 한나라당 망하려나요(당대표 스포) [9] jwnfjkenwe 2010.07.14 3663
107919 프랑스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26] cecilia 2010.07.13 3663
107918 (기사링크) 홍명보, “벨기에전 변화…아직 생각 안 해” [18] chobo 2014.06.23 3662
107917 국정원에 관한 개인적 추억이 있으십니까? [12] drlinus 2012.12.12 3662
107916 [신세한탄] 형제끼리는 꼭 우애가 있어야 하는건가요 [21] zaru 2012.01.31 3662
107915 아빠바보 딸이 딸바보 아빠를 보내드렸습니다. [17] 여름숲 2011.12.03 3662
107914 [기사] 신혼의 달콤함은 6개월.. [18] 가라 2011.12.13 3662
107913 [기사] 나경원 ‘알몸 목욕’ 이번엔 거짓 해명 논란 [4] 빠삐용 2011.09.30 3662
107912 이렇게 말하는 친구에게 뭐라고 촌철살인의 한마딜 해줄까요? [22] 2011.01.23 3662
107911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나리오 라는 걸 올해 절실히 느낍니다. [20] M.B.M 2010.12.11 3662
107910 여러 가지... [19] DJUNA 2010.10.02 3662
107909 마가 꼈나봐요. [8] 태시 2010.06.07 36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