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배우를 찾아보다가

2015.11.30 18:54

가끔영화 조회 수:1113

영화제에서 모습을 처음 보고 무슨 영화가 있나 찾아보다

단편이 꽤 있네요 더도 덜도 말고란 단편도.

유튜브에 있어서 보니 참 민간인 같이 자연스럽게 생겼다 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반전,박소담 단편의 제목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한가위를 말하는 완전체 입니다.

말을 약간 줄인 더도 덜도 말고의 딸은 윤화경 배우.

엄마로 나온 방인혜 배우 아주 연기가 자연스럽네요.

아빠로 나온 임용순 배우는 김무성이와 아주 흡사하네요.

김미선 감독의 작품이 몇편 유튜브에 있군요.

영어 제목이 추석인데 지지고 볶으며 사는 서민 가정,조금만 서로 마음을 열자 그런 내용.

화면의 말은 김치 시면 지저 먹어라 라면만 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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