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어느 게시판에서 그리고 다른 게시판에서

한번, 두번, 세번 본 적 있는 루머입니다.


정치인도 연예인도 유명 체육인도 아니지만,

그들을 아는 사람 중 증오하는 사람이 더러

있는 부부가 있습니다. 부부의 나이는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일설로는 그 부부가 1. 원래 합당한 자격을 가진

중고등학교 교사였다 2. 원래 그 둘이 부부가

아니라 각자 남편과 부인이 있었는데 하필

문제의 그 교사 둘이 같은 학교에 일하게 된

이유에서 불륜을 시작했다 3. 불륜 사실이

학교에 알려져 퇴사 조치를 당했고 원래

배우자에서 이혼도 당했다 4. 교사 자리에서

쫓겨난 둘이 결혼한 것이 문제의 그 부부다


...라는군요. 이 소문에서 교사 자리는 불륜도

처벌하고 퇴사도 시키고 소문 내서 이혼도

시키는 권한과 권리가 있는 것인가 싶었습니다.

나름의 사회 질서일까요. 관련하여 아시는 분은

댓글을 통한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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