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 http://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I236984 (자동재생 주의)

이 광고를 보는 여자사람들의 감정에 불질을 하는 결과를 낳을 것 같은데.

이런게 노이즈마케팅인가요?  무려 여성우대 대출회사라면서.

 

딸 : '그 아저씨 좋아?'

엄마 : '응!'

', , , , , ,  , , , ,'

 

 

대출광고들의 수준이 다 그렇고 그렇지만

이건 뭐.

 

이 탤런트도...  (돈이 뭔지. 이걸 광고라고 찍었나 싶습니다.)

http://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I237411 

'여봐라 백성들의 고단함을 일사천리로 해결하라!'

'신라를 따르시오!'

 누구죠?  이 사람은? 제법 비중있는 연기자로 알고 있는데 이름이 갑자기 깜박 하네요.

 

 

 

노현희씨는 언젠가 도전 1,000곡 프로그램에서 얼핏 보니 재주가 아주 다양해서  연기면 연기

춤, 노래 못하는게 없는 재주꾼에 에너지가 폭발하는 사람으로 보였는데,

 

이혼에 뭐에 아주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답니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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