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봤어요. 맥락은 프랭크를 떠올리게 하고, 주인공은 블랙스완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였어요. 하지만 더 무게가 실려있어요.

대사를 쉬지않고 읊어대서 자막을 놓칠 지경이었어요. 두 번 봐야 할 영화네요.

마이클 키튼을 주인공으로 삼은 것은 너무 노골적이긴 하지만, 덕분에 감정이입

100%

요즘 볼 영화가 딱히 없으시면 버드맨 추천합니다.

창작을 하시는 분들이 보면 더욱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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