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얘기.

2015.11.28 20:57

오전 조회 수:932

한번도 생각해보지못한 얘기라
뒤늦게 보는데 재미나네요.
열뻗친분들께는 죄송하지만요.

세상을 바꾸는건 예민한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잘못됐다고 잡아내면서 가능했죠.

그냥 첨엔 피식 웃으며 읽다가
치킨나 피자 아이스크림 커피를 여자라고해서 적게주면 분노할테다 의
얘기에 심히 공감했어요.
확장하면 제육볶음집에갔는데 나만 외소하다고 덜준다면 진짜 상엎을듯.

저는 태생이 많이 못먹는 비루한
위장을 가진 몸뚱이라
돈내고 부페가는게 제일 아까워요.
적게 먹으니 뷔페비용은 70프로입니다 이렇게 안하잖아요.

혹시말입니다...
밥! 이라서 그런건 아닐까요?
뭔가 한식집에서 밥은 중국집이 쨔사이나 단무지 같은 베이스?라서 다들 여태까지 그러려니 넘어갔던거아닐까요?
같은 돈 내는데
생선을반만준다거나 제육볶음을 반접시만 준다면 용납안될거같은데요.
설마 이런 메인반찬도 적게주나요?-,-
이렇다면 적게먹는 사람용으로
70프로만 비용을 받는게 맞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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