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9 16:44
2015.03.09 16:50
2015.03.09 16:55
2015.03.09 16:52
녹차의 맛/ 사와코 결심하다/ 웨스 앤더슨 영화들/
2015.03.09 16:57
2015.03.09 16:57
딱 적당한 게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도쿄 갓파더즈)..인데 생각해보니 정식 다운로드 서비스가 없군요;
미스 리틀 선샤인, 인 디 에어, 디센던트 추천해드립니다. 허우 샤오시엔의 카페 뤼미에르도 이번에 등록됐으니까 추천해봅니다.
2015.03.09 17:02
2015.03.09 16:59
닉 혼비 원작 영화들은 보셨으려나요? 어바웃 어 보이,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2015.03.09 17:05
2015.03.09 17:06
2015.03.09 19:23
2015.03.09 23:39
2015.03.09 17:10
지브리의 귀를 기울이면, 바다가 들린다, 마녀배달부 키키 추천드리려고 했는데 보셨겠죠?
전 약간 훈훈하면서 가볍게 보기 좋은 걸로 마이크 밀스의 '비기너스' 추천드립니다. 날씨도 풀리는데 산뜻한 '봄 이야기' (에릭 로메르)도 생각나네요.
2015.03.09 17:29
2015.03.09 17:39
2015.03.09 23:35
2015.03.09 17:54
카모메 식당
2015.03.09 23:36
2015.03.09 20:37
2015.03.09 23:38
2015.03.10 00:33
2015.03.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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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전작 '걸어도 걸어도'도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