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를 안정시켜준다는 LH 대학생 전세임대대출에 당첨 되었는데... 그 많은 집들 중에 LH를 받아주는 집주인이 거의 없군요 ㅜㅜ 이주째 피터팬이며 직방을 죽어라 뒤지고 있습니다만...서울대학교 인근에 그리 집이 많건만 하나 구하기 너무 어렵네요. 시세보다 전세금을 천만원은 더 올려줄수 있는데 왜 집주인들은 LH를 거부할까요? 하루 날잡아 부동산을 10군데 돌았는데 다들 LH라니 절레절레. 복비도 다 챙겨드릴건데 제도가 어떻게 잘못됐길래 이럴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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