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4 12:22
2015.09.24 12:24
2015.09.24 12:25
(움찔...글리젠이 적어 뭐라도 올려야겠기에.)
아, 자다 일어나서 머리 떡진 저 아가씨요?
요즘 점점 말도 안 듣고 참 환장하겠어유~ ㅋ
2015.09.24 12:25
아니 태어났다는 소식 들은 게 엊그제같은데 엄청나게 컸네요!
2015.09.24 12:54
2015.09.24 12:59
어머머머 이제 아가씨네요!! 예뻐라~~
허니버터칩은 울동네 편의점에서도 가끔가면 꽤 많이 있더라구요.
2015.09.24 13:01
아이 외모 상찬은 잘 안하는 편인데, 입을 다물수 없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
2015.09.24 13:12
허니버터칩보단 웬 요정님만 눈에 들어오는데요. 좋은 귀여움이다...
2015.09.24 13:45
그동안 예쁜 따님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참느라 몸에 사리가 쌓이셨겠어요. ^^
꼬마숙녀님께서 허니버터칩을 몹시 사랑하시는군요. 상자를 끌어안은 저 뿌듯한 표정~~
2015.09.24 13:49
저렇게 큰게 만원도 안가요? 사람이 작아서 그런가?
2015.09.24 14:16
그렇잖아도 궁금했었는데 너무너무 예뻐요! 첫번째 사진 보고 심쿵..이 이럴 때 쓰는 말이었나요? ㅎㅎ
2015.09.24 14:16
역시 딸이 예쁘고 좋은 거로군요!! 하하. 표정이 살아 있는 예쁜 아가씨네요. 사진 오랜만에 보는데 잘 크고 있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근데... 카트 바닥에 보이는 떡갈비 스테이크는 맛있나요. 괜히 궁금해지네요.
2015.09.24 14:35
아아.. 딸.. 역시 딸...
딸이라는 보증만 있다면 두말없이 둘째 낳겠습니다..
2015.09.24 14:36
올바른 허버칩근황이군요.ㅎㅎ
2015.09.24 14:48
2015.09.24 15:31
허니버터칩은 그냥 핑계였을 뿐이지요
덕분에 눈호강 합니다 '~'
2015.09.24 15:50
쓸데없이 댓글이 많아질까봐 몰아서 답변드리자면,
딸이 진리 맞습니다 ㅋ 셋째도 딸이라는 보장만 있다면 저도 하나 더...;
떡갈비 스테이크 완전 맛나요. 시식코너에서 한 점 맛보고는 와이프님께 사달라고 졸랐지요 ㅋ
2호기, 아직은 뭔가를 먹으면 꼭 옷에다가 쳐발쳐발하는 나이, 만 45개월.
2015.09.25 14:17
아... 월간육아(?) 너무 궁금했어요. 훌쩍 컸네요~ 시간 참 빨라요ㅎㅎ
2015.09.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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