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키 말대로 소설이라는 포멧은 쉽사리 사라지지않는다는 말에 동의하고 지금은 논외라고 봅니다.



2. 표절의 허용은 '재창조'에 국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세부 사항을 고민해야죠.

오늘날 문학계는 입시, 등단, 저술등에서 각종 표절이 횡행하여,

공정성과 변별력, 문재의 발굴과 교육에서 막다른 길에 다달았고,

신경숙으로 대변되는 표절 사태는 터질것이 터진거라고 봅니다.



3. 신경숙이라는 표절에 대한 거대한 본보기는 오랫동안 문학계에 혼란과 나쁜 방향성을 초래했기에,
그 매를 피할 수 도, 피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4. 당신들은 바보야......게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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