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페이스 인베이더




이 게임보다 어떤 비행기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제목을 모릅니다.

이름 모를 게임기로 하던 비행기 게임인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아무튼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처음 했던게

오락실인지 아니면 pc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래붙잡았던 게임은 아니지만 재밌었어요.

전 그때나 지금이나 게임 실력이 부족해서

잘하지는 못했죠. 이 게임은 왠지 갤러그랑 쌍으로 생각나네요.



2. Alley Cat




아마 다들 고양이 게임이라고 불렀을거에요.

아타리버전을 도스로 이식한것 같은데

그럼 콘솔게임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단순하고 귀여운 게임입니다.

왠지 너구리도 생각나네요.



3. 마성전설




지금 하면 별 재미는 없을것 같은데

이게 나름 인기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4. 근육맨




지금보면 초라하긴한데

당시에는 재밌었어요. 친구랑 대전하면 재밌었습니다.

나름 만화원작 게임중에선 잘만든거 아닐지...



5. 에베루즈



eb1_m.jpg


제일 처음 본 미연시는 아마 프린세스 메이커였던것 같은데

제일 처음해본 미연시는 이걸로 기억합니다.

그전에 뭘 한것같긴한데 잘 모르겠어요.


게임잡지에선가 보고 히로인이 이쁘다!

단지 그 이유만으로 고른 게임입니다.

히로인이 크면서 성별이 정해지는 종족인데

전 여자가 되길 바라면서 게임을 했습니다.

다행히 성별이 여자가 됐고, 남캐로 만들어본적은 없네요.

(이거 좀 BL게임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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