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삼시세끼에 나오는, 배타고 한참 나가야 하는 섬이나 몇몇 소설이나 영화에 나오는 섬 등이 있죠. 미국에도 하퍼스아일랜드에 나온 거 같은, 뭍으로 나가려면 며칠이나 몇 주에 한번씩 오는 배를 타야 하는 섬이 있을 텐데 미국을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그럴 만한 주 하나만 꼽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륙이 아닌 해안가를 끼고 있고 동부에 있는 주가 될 텐데 잘 아는 게 아니라서 질문글 올려봅니다.


 1-그 섬이 속한 주가 다른 주에 비해 안 꿀리는 제법 잘사는 곳일 것, 2-그런 자잘한 섬이 꽤나 여러 개 있을 것. 3-미국 역사 초기에 이민자들이 많이 왔거나 연고가 많은 곳일 것 등입니다.

 

 그리고 미국 보안관에 대한 질문입니다. 군 단위가 보안관이나 부보안관의 관할인 걸로 아는데 보안관 또는 부보안관이 같은 주 내에서는 제복 입고 총 차고 돌아다니는 건 딱히 터치가 없을까요? 딱히 범인을 쫓거나 수사를 하는 일은 아닌, 그냥 눈에 띄게 돌아다니는 것만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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