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7 16:21
누가 경고를 받고 안받고 말들이 있기에 게시글을 좀 찾아보았습니다.
2005년도 이후의 강퇴자입니다.
Jack Daniel 2005.03.12
까뮈 2006.03.22
박다분 2006.09.01
이명(myoung) 2006.12.18
blue303 2008.04.17
hi7gxmn8 2008.05.19
ohys83 (재주꾼리플리님) 2008.10.14
후시딘 / 카나이 / punxbone / (krie) 2010.11.01
빛부유[h.i.m] (steve_buscemi) 2011.05.17
ravelism(안드레이/사회지도층/Any Love) 2011.12.10
오키미키 2012.10.16
방드라디 (oddelf1) 2013.01.12
ldk0922 / 다시 찾고싶다 2013.02.27
nnacme 2013.09.10
봉산 bluestocking2 2013.09.18
손소리 2013.10.10
빈센트/써니 2013.10.10
코바토 2014.04.03
파릇포실 2014.08.01
참세상 2014.08.01
2005년 이후의 경고자입니다.
mong4569 ( 부사관10년 ) 2005.07.03.
Joel 2005.09.23
빠보 2006.07.21
Widow 2006.07.23
service ( 잠깐익명3 ) 2006.08.29
oddpen ( oddpen ) 2006.08.29
koneko (adgjm) 2006.10.21
이명(myoung) 2006.11.22.
blue303 2007.07.02
troispoint 2007.08.26
가리온 palevioletred 2007.11.27
가로수&벼룩시장 2008.03.15
새우눈 2008.04.17
아름답다 Jeremy13 2008.04.18
igres (igres) 2009.11.01
보카치오 2009.11.25
후시딘 / 카나이 / punxbone / (krie) 2010.10.31
요립 2011.01.28
이젠1요 (infection) 2011.04.15
달빛부유[h.i.m] (steve_buscemi) 2011.05.12
management 2012.04.10
오키미키 whoni 2012.04.18
별들의 고향 2012.06.22
refrain 2012.08.04
듀나제아/멍청이/wsjhs 2012.12.01
방드라디 (oddelf1) 2013.01.09
봉산(bluestocking2) 2013.01.09
warlord(anse01) 2013.06.27
키리노(unheim01) 2013.06.27
지푸라기 (beatnik) 2013.06.27
손소리 (sonsori) 2013.06.27
공지를 통해서 경고 및 강퇴를 한 내용입니다. 경고까지 조금 남았다는 내용이 있는 것은 뺐습니다.
다만 soboo님 관련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는데, 이는 공식 경고가 없었고, 공지가 아닌 글에서 언급했기 때문으로 생각되네요.
2015.06.17 16:25
2015.06.17 16:26
어떤식으로 검색을 하면 알수 있을까요?
2015.06.17 16:26
2015.06.17 16:29
그러게요. 딱 지금 소부님 때처럼 일부 유저들의 불편함과 피곤함 토로가 꾸준히 이어지고 결국 강퇴로 갔던 몇 분들의 경우에 전 매번 강퇴에 반대했었습니다. 대놓고 트롤링 유저야 어쩔 수 없지만
2015.06.17 16:27
익숙하면서도 얼핏 그리운 닉네임들이 기억에 스치는군요. 봉산님 안 보인다 했더니 강퇴 당한 거였네요. 까뮈님이 c로 시작하는 카모님이시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오처님 강퇴는 2005년 이전인가요? 리스트에 없네요.
2015.06.17 16:35
cato님도 계셨어요.이분은 스스로 떠나신 것 같습니다. 카뮈님은 무려 발레 스포츠로 논쟁을 벌이다가 경고누적으로-
2015.06.17 16:40
cato님 말고요. camouflage라고 닉 쓰던 분이 있었는데 그 양반 원래 닉이 따로 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2015.06.17 16:28
주말농장은 2014년 이후 단 한 차례도 강퇴가 없었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이것은 듀게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것인데 아직까지도 듀게가 뒤집어질 만한 대형 폭동이 없었다는 사실 또한 지적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한국인은 모두 노예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인은 모두 애를 낳으면 안됩니다.
2015.06.17 16:32
노예론.....방드라디님 이었나요?
2015.06.17 16:37
2015.06.17 16:28
2015.06.17 16:30
'렌즈맨'도 안 보이네요. 경고당할 때부터 악다구니깨나 썼던 사람인데요.
2015.06.17 16:32
찾을 때에 지금 게시판은 아이디 'DJUNA'로 찾고, 예전 게시판은 제목에 '공지'로 찾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부 강퇴자가 안나올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2015.06.17 16:35
예전 게시판 링크가 남아있나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제가 찾을떄는 깨진 링크라고 되어있어서..
2015.06.17 16:38
저는 옆에 있는 메뉴 맨 아래에 있는 옛 메인 게시판으로 들어갔습니다.
2015.06.17 16:35
방드라디 님은 좀 다시 오셨으면 하는데... ㅠㅠ
방드라디 내쫓으신 분들은 반성 좀 하시길.
2015.06.17 16:37
2015.06.17 16:42
2015.06.17 16:46
2015.06.17 16:52
글쎄요 마음이 상했는지 어쨌는지는 알 수 없지만, 빡쳐하는 사람이 많긴 했었죠(...) 근데 정말 인터넷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유니크한 캐릭터긴 했습니다.
진심인지 드립인지도 알 수 없는데, 그 글 중간까지는 꽤 설득력이 있지만 결국 한국인 노예론으로 수렴하는 결론.... ..
2015.06.17 17:10
.
2015.06.17 17:23
트롤로 보이는 게 아니라 트롤이 맞습니다:P 다만 저를 비롯한 몇몇 분들이 깊은 감명(!)을 받았던 것은 '세상에 사람이 이런 식으로 트롤링을 할 수도 있구나' 하는 부분이었죠. 게다가 보면 볼수록 컬트한 중독성까지 갖췄으니 가히 찬탄할 만하죠.
지금 확인해보니 13년에 강퇴된 방드라디는 오리지널이 아니라 사칭이었군요. 그러고보면 얘기 잘 나가다가 왜 노예 얘기가 안 나오지 해서 의아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5.06.17 18:13
2015.06.17 17:20
한참 전에 강퇴됐다가 2012년말인가 2013년초에 재가입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많은 분들이 2013년 버전 방드라디님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고들 했죠.
2015.06.17 16:50
가정을 버리세요 님은 자발적으로 그만 두신건가요?
2015.06.17 17:29
강퇴된건 아니지만 떠나신 dos님이 생각나네요. 돌아오지 않으시려나요.
2015.06.17 17:32
다 그리운 이름들
2015.06.17 18:17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정을 맞은 그 이름, 방드라디!!!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뒤를 따르고 있건만. 오호, 통재라.
그는 진정 현자였습니다.
2015.06.17 18:39
선각자 그 이름, 방드라디
2015.06.17 19:20
거의 다 알겠어요. 눈팅이 딱 10년이라. 소부님 언급은 듀나님이 여러가지에서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찰랑찰랑하다고.
2015.06.17 19:47
2015.06.17 21:44
2015.06.17 22:39
방드라디.. 역시 강력한 캐릭터였군요.
2015.06.17 23:01
2015.06.17 23: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266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811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316 |
별들의 고향님은 기억이 나네요. 봉산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