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고님은 저한테 이런분이셨어요.

2011.01.27 02:01

비네트 조회 수:3144

고민글 올리면 답변을 달아주었으면 하고 바랐던 사람.

아들이 아닌 딸을 낳고 싶게 만든 사람.

듀게하면 떠오르는 가장 따듯한 아이디.

트위티 닮은 채현이의 얼굴.

언재부턴지 기억나지 않지만 제 듀게질의 시작부터 늘 이곳에 계시던 링고님.

어딜가셨나요.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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