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약국에서

2011.01.27 11:06

티라노 조회 수:2141

  

 

 

저보고 음악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 약사와 사적인 이야기는 처음이였구요.

 

대체 왜 어쩌다 어딜보고 무엇을 느껴서? ??

 

'음악하는 사람'의 이미지란 어떤걸까요?

전 음악인과 전혀 먼 의료인인데요.  흠..

 

저는 이분에게 항상 변비약만 사가거든요...(네. 변비약 중독입니다. )

변비약과 음악하는 직업이 관련이 있진 않을 텐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