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2월 6일, 김태평 병장 만기 제대!!

오시는 걸음걸음, 눈이 많이 와서 어쩐대요??

 

시간이 정말정말 빠르군요~

 

탕웨이의 분당 땅에 땅콩집을 지어서 현빈 한 채, 탕웨이 한 채 나눠서 오손도손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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