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풍문으로들었소 잡담

2015.03.03 23:20

커리맨 조회 수:2907

제대로 코미디네요ㅋㅋ

유준상님역활이 아주 제격이에요. 홍상수감독님 작품 캐릭터같아요.밉지가 않네요.

의외는 백지연아나운서에요.
처음에 보고 깜짝 놀랐는데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이미지가 역활이랑 맞아서 그런지도 모르죠.

오늘 대박은 구청에서의 양가부모님의 축복?아래 혼인신고 성사ㅋ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에요.
유나의 거리 이후 드라마 챙겨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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