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기념이네요. 평소 댓글도 제대로 달지 않던 사람인데 오늘은 게시물 두 개째라니!

 

 

그나저나, -아까 단어 어휘 수준 질문드린 뒤-

퇴근 후 홈 스윗 홈에 도착,

삑삑삑삑삑- 비밀번호를 누르고 현관문을 덜컹 여는 순간

쪼르르르륵 달려나오는 고양이님..과 함께

 

훅 끼치는

 

꼬릿꼬릿한 향기......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_ㅠ)

 

 

 

세균을 없애준다는 데톨 방향제를 뿌리는 것도 한 두번,

향기 좋다는 커피도 놓아두고

베란다의 고양이 화장실은 물론 자주 갈아주는데도

 

겨울철이라 그런가..

 

이 꼬릿한 냥이 떵+쉬야 뒤섞인 냄새는 당최 사라지질 않네요.

 

고양이님과 동거 중이신 듀게 회원님들은 냄새를 어떻게 처리하시는지요?

 

 

 

+ 덧> 사진 올리려면 편집창에서 무얼 누르면 되나요? 지도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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