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3 04:08
고생한 동생에게 큰 맘 먹고 아이팟 터치를 사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며칠 뒤에 동생이 내게 전화를 걸어서는,
"아이패드는 뭐야?"
라고 한 거지요.
당황한 저는,
"그러게 아이패드가 뭘까?"
내일까지 아이패드의 단점 백 가지는 만들어놔야 할 듯.
2010.09.1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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