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도르트문트에 운송회사를 차렸음요.

 

이름하여  Djuna Express ;;

 

주행거리 이제 200km의 꼬꼬마.

 

그래도 트럭은 북유럽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Scania! 

 

돈이 없어서 아직은 빌린거지만 곧 살거라능!!

 

 

 

 

 

 

네비에 찍힌 도르트문트 인증샷.

 

 

 

 

 

 

명절 고속도로 정체 아니라능.

 

내가 유발한거라능;;

트레일러가 웰케 긴지...

 

 

 

 

손흥민 만나러 함부르크 한번 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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