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덕후인 저를 위해 엄마가 목도리를 떠주셨어요..
비록 겨울이 한달 정도 밖에 안남았지만....
그래도 겨울이 올해로 끝은 아니니까요..
 
-ㅁ-..
 
 

 
목도리를 뜨고 남은 실로 아이폰을 넣어다닐 수 있는 파우치 같은걸
만들어 달래더니.. 저렇게 떠주셨습니다.
그런데...
사이즈는 닌텐도DSL이 들어갑니다...
좀 크지만..
 
괜찮습니다..
 
 
 
 
이건 번외로..
 
저에겐 현빈이나 원빈보다 더 멋진(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지않은)
 
그분의 달력
 
표지 초안은 제가 잡았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스캔도 직접해서 제작한 달력이죠..
 
비록 디자인은 제가  하지 않았지만...
 
 
 
 
 
 
 
 
 
 
 
 
 
 
 
 
 
 
 
 
 
 
자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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