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2 16:10
칼리토 조회 수:2316
프로폴리스, 비타민씨, 맥주효모.. 등등을 간식 먹듯이 톡톡 입에 털어넣고 있습니다.
메르스가 무서워요. 열나면 집에 안가고 자체 격리하겠다고 부인께도 미리 말해두고.
퇴근시간 얼마 안남았네요. 다들 즐퇴하시길.
ps : 조조 모예스의 원플러스 원이라는 소설 읽었는데.. 모처럼 마음 따뜻하니 좋더군요.
2015.06.12 16:19
스웨덴같으면 절대 팔리지 않을 소설 제목이군요
댓글
2015.06.12 16:39
하하, 그때 그 뭐 신문에서 읽은 글에 여전히 짜증이 나시나봐요.
전 어제 원플러스 원으로 베게와 냅킨을 사왔습니다. 하하.
2015.06.12 22:48
맥주 효모 대신에 맥주 마셔도 되나요 ? ㅋ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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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같으면 절대 팔리지 않을 소설 제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