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새벽 1시..


번화가에서 집까지 걸어서 약 40-50분 거리




버스는 이미 끊긴 상태


적당히 술에 취해있어서 걷는 데에는 무리가 없고


오히려 걸어서 술이 약간 깼으면 하는 시점




다행히 다음날도 휴일






저는 거의 걸어서 가는데


친구들은 대부분 택시를 타더라구요.


으으..


5,000원 정도 나오면 속이 쓰려요.






지하철도 환승할인 한번 더 받기 위해


지하철-버스 한정거장 갈아타서 가기-지하철    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이인입니다.






택시비가 만원이 더 나오는 상황이 생기면..


그냥 근처 PC방에서 밤을 새버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8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35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117
107678 마이 프린세스 감상 [9] 감동 2011.01.07 3642
107677 진급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8] 내일은권태 2010.12.29 3642
107676 김수현, 노희경, 인정옥 [4] 보이즈런 2010.08.09 3642
107675 소방관.jpg [10] setzung 2010.07.24 3642
107674 겨울왕국 엘사 악역설과 let it go (스포일러) [3] 멍멍 2014.02.06 3641
107673 내세 믿으시나요? [32] 칼리토 2013.10.09 3641
107672 섹스 앤 더 시티, 튀어나오는 동물의 숲, 7번방의 선물 잡담 [5] 수퍼소닉 2013.02.16 3641
107671 수영 팁(잠영).공포의 두 얼굴(다이빙 이야기) [9] 무도 2013.08.28 3641
107670 [잡담]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42] 異人 2012.09.14 3641
107669 그래서 와퍼 주니어는 어떻게 됐는가 [6] 안녕하세요 2012.10.25 3641
107668 공중파로 진출한 나는 꼼수다.. [7] 도야지 2011.08.24 3641
107667 조금 전에 동물농장에 나왔던 강아지 학대하는 할아버지 [11] 단추 2011.03.26 3641
107666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 송중기&유아인 (자동재생) [6] 빠삐용 2011.01.01 3641
107665 시어샤 로넌 & 알렉시스 블레델 신작 [Violet and Daisy] 뉴욕 세트장 사진 [8] 보쿠리코 2010.10.05 3641
107664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봤어요 [14] 토마스 쑈 2014.01.30 3640
107663 전 동성결혼 금방 합법화 될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37] 아마데우스 2013.04.20 3640
» [바낭] 택시비가 아까워서 걸어다니는 분 계신가요? [15] 異人 2012.08.05 3640
107661 별들의고향님에 대해서 [22] amenic 2012.04.13 3640
107660 주지훈.. 뮤지컬 닥터지바고 하차 [5] 黑男 2012.01.10 3640
107659 손가락으로 코 안파는 사람... [13] 레옴 2012.01.06 364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