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하탄 거리는 이틀이나 돌았고,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뮤지컬은 영어 신경쓰여서 싫고 그냥 말없이 음악 좀 듣고 싶습니다.

재즈 바 검색해 보니 머가 그리 까탈스러운지 결국 영험한 듀게에 도움을 구합니다. 그냥 동네 선술집 같은 곳 어디 없을까요? 반바지에 쓰레빠 차림이어도 괜찮은 곳;;

아 좀 멀어도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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