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뻔... 했습니다.

2011.01.26 13:03

익명- 조회 수:2882

여친님이 바라는 정말 사소한 것들을 제가 알아주고 챙겨주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저번에도 이런일이 있었고, 내가 잘 하겠다. 고 하는 식으로 해결을 봤었는데...



몇 달만에 또 이런 일로 여친님이 이제는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여친님이 바라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제가 파악하지 못하니까 매일 문제 해결은 하지 못한 채 겉도는 것이지요.

여친님의 말에 의하면 제 하나하나의 행동에서 자신을 향한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로써는 충분히 애정을 담고 하나하나 생각을 하며 행동하는 것인데.. 정말 어렵네요. 연애란 ..


어제 그만하자고 하길래... 도저히 이런 이별은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붙잡았습니다.

듀게의 많은 여성분들. 제 문제가 무엇일까요..?

바람기가 있고 그런것도 아니예요. 매일같이 보는 사이고 그 만남의 과정에서 여친님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듯한 행동에 

화나는 일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사귄지는 7개월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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