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마리테를 보고..

2015.03.06 13:04

라인하르트백작 조회 수:1083

뻔하다 하겠지만..초아양에게 푹 빠져부렀네요..멀티태스킹 불가 하면서도 어쩌자고 BJ에 도전해서 아주 다양한 어리버리를 보여주는데..귀여웠어요..한마디로..

주간아이돌에서도 맨날 초아줌마라고 몰림당하는데 그때도 귀여웠지만..단독적인 모습을 보여줘도 귀엽네요..


정규방송 하게 되면..백종원님,초아만 일단 파일럿 멤버에서 살렸음 좋겠어요..


다시금 느끼지만..마리테 정말 재밌고 신선한 기획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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