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ㅡ 피구 이적 비하

2022.09.01 18:34

daviddain 조회 수:343

어떻게 상식적으로 구단이 절대 불허할 이적을 진행할 수 있었을까? 답은 바이아웃 제도 때문이다. 루이스 피구의 바이아웃 금액은 6,000만 유로(당시 환율 기준 약 710억 원대)였는데, 이 금액을 지불하는 상식 초월의 행보를 보이는 구단이 등장한 것.

라 리가에는 선수의 권익 보호를 위해 A 팀 계약 시 일정 금액을 현금 지불하면 원 소속 팀의 방해 없이 선수와 접촉하여 이적을 추진할 수 있는 바이아웃 제도가 있다. 이는 계약 갱신 시 새로 지정이 가능하며 금액 자체는 얼마를 써도 문제가 없다. 피구의 경우 바르셀로나 입단 시절부터 헐값의 장기 계약에 묶여 있었고, 이 때문에 바이아웃 가격도 6,000만 유로로 실력과 팀에서의 위상에 비해 턱없이 낮게 책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피구를 싼 주급으로 최대한 오래 써먹을 생각만 했지 바이아웃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바이아웃 제도는 구단 간 신사협정 및 약팀 보호 차원에서 거의 시행되지 않던 제도였기 때문이다.[3]

그런데 레알 마드리드가 갈락티코스 정책의 시작으로 피구의 바이아웃 금액을 덜컥 현금으로 내놓자 상황이 달라진 것이다. 그래서 피구 이후로 라 리가 선수들의 바이아웃 금액이 비정상적으로 상향되어 사실상 사문화되다시피 했다.[4] 이를 테면 리오넬 메시의 경우 바이아웃을 행사하려면 7억 유로(약 9,200억원)를 일시불 현금으로 질러야 한다. 또한 메시의 라이벌 호날두의 바이아웃 금액은 10억 유로, 그러니까 약 1조 3,200억을 지불해야 한다. 상식적으로 이 금액을 지불하고 선수를 살 구단은 아직까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후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영입했을 때는 바이아웃이 아닌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와의 협상과 합의를 통해 100M의 이적료로 호날두를 영입한 거다.

이런 초유의 이적을 계획한 것은 당시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서 밀리고 있던 플로렌티노 페레스. 2008년 피구와의 인터뷰 겸 보스만 룰 특집 기사를 낸 포포투 영국판에 따르면, 피구 자신도 바이아웃 조항을 주급 인상에 미온적이었던 바르셀로나를 압박하려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했지 마드리드 이적은 생각하지 않았던 모양. 당시 마드리드의 회장이었던 로렌소 산스는 전해 챔스 우승을 해서 지지 기반이 탄탄했기 때문에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당선 가능성은 낮게 예측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데, 페레스 측은 피구에게 비밀리에 접근, "100만 달러를 줄 테니 내가 당선되면 마드리드로 반드시 이적해 달라"라는 계약을 제안한다. 페레스가 낙마하더라도 피구가 선금을 돌려줄 필요가 없다는 조건과 함께. 페레스 낙선을 기정사실로 보던 피구 측은 당연히 얼씨구나 하고 그 계약을 받아들였다. 실제로 1998-1999 시즌 우승을 차지한 FC 바르셀로나가 도심 퍼레이드를 나갔을 때 피구는 도청 테라스에서 카탈루냐와 포르투갈 국기를 몸에 두르고선 마드리드를 까는 구호까지 외쳤을 정도.

문제는 페레스가 피구와의 이 비밀 계약을 흘리면서 결국 레알의 소시오들은 페레스를 찍었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으로 당선이 되어 버렸다는 것. 피구는 레알로의 이적을 거부하면 페레스에게 막대한 위약금(약 25.6m유로, 22m파운드)을 지불하야 했고, 바르셀로나 구단 측에 "내 위약금을 대신 내주면 잔류할게"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시전해버린다. 당연히 바르셀로나 측에선 레알 마드리드에 줄 돈은 한 푼도 없다며 거절했고, 페레스가 곧바로 바이아웃을 질러 피구가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 지금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겠지만 마드리드에서 계약 확인 기자 회견을 한 피구의 얼굴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았다.

한편 피구는 인터뷰에서 FC 바르셀로나 측이 피구에게 그다지 애정을 보이지 않았기에 이적을 결심했다고 말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와의 인터뷰 근데 이적하기 싫었다 쳐도 이미 이적할 수밖에 없게 된 상황이라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사람에게는 변화가 필요한 법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5년 동안, 팀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어요.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열린 유로 2000 대회 당시에 포르투갈 대표팀은 4강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할 기회가 생겼어요. 그런 기회에 대해 바르셀로나에게 이야기를 했죠. 바르셀로나에 책임을 다하고 싶었으니까요. 그 당시 이야기에 대해 많은 소문이 있었죠. 제가 최고액의 계약을 원했다고요. 많은 돈을 원했다는 거죠.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정말이에요. 난 바르셀로나에 남는 것에 관심이 있었고, 바르셀로나에서 뭘 해줄 수 있는지, 뭘 원하는지 듣고 싶었죠. 그런데 제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좋아. 떠나도 좋아. 이적료만 많이 남겨주고 넌 가도 좋아.” 난 클럽이 날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느꼈고, 이적을 결정했죠. 계약 조건도 더 좋았죠. 레알 마드리드의 멤버로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팀의 명성을 끌어올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행운을 잡은 겁니다.

2.2.2.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폭풍

사정이 어쨌든 간에, 같은 하늘 아래 같이 존재할 수 없는 라이벌 팀으로 이적을 해버린 루이스 피구는 바르셀로나 팬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첫 엘 클라시코 경기부터 바르셀로나 팬들은 관중석에서 엄청난 수위의 욕설로 피구를 맞이하였다.[5]

물론 피구 이전에도 바르셀로나에서 바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사례는 제법 많았는데, 주젭 사미티에르 같은 고전 사례를 들 필요도 없이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사이에 베른트 슈스터, 루이스 미야, 미카엘 라우드럽 등 여러 선수들이 바르셀로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바 있었다. 앞의 사례들을 보면 바르셀로나에서 뛰다가 구단과의 갈등으로 엿 먹으란 뜻에서 레알로 이적한 케이스가 많았다.

팀 동료였던 호나우두도 바르셀로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경력이 있긴 하지만 피구에 비하면 그리 파장이 큰 편은 아니었다.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 시기도 한 시즌이었고 인테르로 이적한 뒤에 다시 스페인으로 리턴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전 바르샤 감독이던 루이스 엔리케는 반대로 레알에서 바르샤로 다이렉트 이적했지만 레알에서의 활약이 미미했고 계약 만료로 이적한 경우라 피구만큼의 파장은 없었다. 물론 처음에는 서포터들이 곱지 않게 봤지만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주장까지 선정되고 은퇴 후에는 감독이 되는 영예까지 누렸다. 에투도 마드리드에서 돌고 돌아 바르샤로 간 케이스지만, 엔리케와 마찬가지로 이적 전엔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피구는 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던 바르셀로나의 부주장이었던 데다가 바이아웃, 즉 돈 때문에 이적한 사례라 후폭풍이 아주 폭발적이었다. 지금으로 따지면 메시 혹은 이니에스타가 레알 마드리드로 간 것과 비슷한 것이다. 혹은 호날두가 바르사로 이적했다면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피구의 오늘날까지도 라이벌 팀으로 이적한 선수의 대명사로 쓰이고 있다.

피구가 레알로 이적하자 바르셀로나 서포터들의 비난은 엄청났다. 거리 곳곳에서 피구의 사진이 불태워진 건 물론이요, 피구가 엘 클라시코 날이 되어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으로 오면 피구에게 온갖 쓰레기와 욕설이 날아들었다. 코너킥 차러 가던 피구에게 양주병을 던지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피구가 제대로 뛰지를 못할 지경이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것은 바르사 팬이 돼지 머리를 투척한 사건.[6] 오죽했으면, 바르셀로나의 주장 펩 과르디올라가 팬들에게 이러면 안 된다고 비판하기까지 했다. 피구는 엘 클라시코가 열리기 전 시합에서 고의로 퇴장을 당해 엘 클라시코 더비를 일부러 빠질 정도로 마음 고생이 심했다.

어차피 계약의 세부 상황이 일반에 알려질 일은 없겠지만 배신감으로 말 그대로 미친 듯이 날뛴 바르셀로나의 울트라스에 비해 피구 자신은 조용히 처신했다. 바르셀로나에 대한 적의감을 나타내지도 않았고 그나마 비난을 했던 것은 자신의 가치를 정당히 평가해주지 않았던 당시의 보드진과 회장인 호안 가스파르트.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바르셀로나에 대한 호감은 그대로 드러냈던 모양이다.

실제로 2003년 당시로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더 먹어주는 특급 유망주였던 히카르두 콰레스마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기자 회견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피구가 자신에게 갈 수 있다면 바르셀로나로 가라고 충고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피구의 이적 시 선수 본인과 상호 동의하에 내걸었던 바이아웃 조항에 적혀 있는, 당시로선 천문학적인 금액을 어찌 됐건 받게 됐다.

그래도 돈 보고 이적했다는 말은 듣기가 거북한지 상기 서술한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축구 선수의 커리어는 결코 길지 않다. 누구든지 선수가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게 쳐주는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 딴죽을 걸어서는 안 된다



2011년부터 인테르의 앰버서더를 역임했다.

2011년 말에 "바르사를 떠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레알 마드리드가 고급스러운 구단이라서다"라는 인터뷰를 하면서 또 바르셀로나의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2013-14 챔피언스 리그 16강 추첨식에서 바르셀로나의 상대로, 조별 리그 2위를 차지한 팀 중 가장 껄끄러운 상대인 맨체스터 시티를 뽑은 후 "나이스 매치"라는 발언을 하는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상대로는 가장 쉬운 상대인 샬케를 뽑아 수많은 꾸레들을 충공깽 상태로 빠뜨렸다.

2014년 10월 26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하자 이런 멘션을 남겼다. 선수 시절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말을 아꼈던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2020년에는 바르셀로나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메시가 팀을 떠나겠다고 해서 난리가 일어났을 때 "와우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이적이군"이라는 멘션을 남겨 안 그래도 초상집 분위기인 바르셀로나 팬덤의 속을 긁었다. 다만 메시는 자신처럼 팀을 떠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는 했다. 이유는 메시의 천문학적인 바이아웃 때문. 하지만 1년 후 자유 계약 신분이 된 리오넬 메시는 평생을 함께한 팀인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된다.

ㅡ 나무위키

최근 넷플릭스에서 피구 이적 비하를 다룬 다큐가 나옵니다. 피구 본인이 나오고 이적에 관한 주변인들이 나와요.


https://m.blog.naver.com/lyancho/50000715308

저는 피구와 에이전트가 피구의 이익만을 철두철미하게 생각했다는 친 바르셀로나,아마 카탈루냐 매체 번역글 읽은 적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felicide06

최근 다큐 기사


2000년 7월 24일, 레알 마드리드는 피구의 바이아웃 금액인 50m 파운드를 지불했는데, 이는 이탈리아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작년 라치오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했을 때 세운 38m 파운드 기록을 깨트렸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매년 여름 이적 시장 세계 이적료 기록을 깨는 이적료가 있었지만 피구는 달랐다. 이 이적은 획기적이었다. 2개의 가장 큰 글럽과 가장 치열한 라이벌 그리고 그해 말에 발롱도르를 수상할 선수가 관련된 이적이었다.



또한 빅스타가 클럽의 전략에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강력한 에이전트와 경영진의 역할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그들이 바르셀로나 최고의 선수를 갑자기 가장 치열한 라이벌에 합류시킬 수 있었다면 그들은 무엇을 할 수 없었을까?



그의 전 팀 동료인 펩 과르디올라가 다큐멘터리에서 설명하듯이 피구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삶을 사랑했다. 팬들은 그를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우상화했고 그는 클럽의 정신에 공감할 수 있었다. 그가 첫 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그는 수백명의 바르셀로나 팬들 앞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블랑코스, 이 울보들아 챔피언 앞에 엎드려라!" 라고 외쳤다.



그러나 캄프 누는 2000년 10월 21일 보다 더 잔인하고 폭력적인 분위기를 본 적이 없었다. 피구가 레알 마드리드 셔츠를 입고 카탈루냐에 발을 디딘 첫날이었다.



전 레알 마드리드 풀백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우리가 몸을 풀고 그런 분위기를 봤을 때, 심판이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면 기뻤을 것이다." 라고 회상했다.




위스키 유리병이 경기장에 던져졌다. 피구가 코너를 돌 때마다 물건이 피구를 향해 날아오는 바람에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 지역 신문들은 피구의 얼굴이 인쇄된 위조 지폐를 내놓았고 그는 "유다", "배신자", "돈을 쫓는 자" 외침과 함께 새로운 지옥으로 환영받았다.



한 세대의 바르셀로나 팬들은 피구의 클럽에 대한 충성심과 페레즈가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으로 부임되자마자 그의 갑작스러운 이적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돈은 항상 정직한 동기부여입니다. 거액의 에이전트 수수료로 바퀴를 돌게 한 것은 돈이었고, 피구의 캠프가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취소하지 못하게 한 것은 돈이었다." 라고 공동 감독 벤 니콜스가 말한다.



그러나 이 다큐멘터리는 일어난 일을 정리하려는 의도로 보이지 않으며, 피구는 마지막 재계약 1년 후 바르셀로나에서 더 나은 평가를 받고자 하는 열망을 숨기지 않는다. 돈의 액수를 알게 되자마자 눈이 휘둥그래지기 시작한 에이전트 베이가와 푸트레도 마찬가지다. 이적의 이익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연 출연자들이 어떻게 모순되는지, 그들 모두에게 명확히지 않은 회색 영역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보는 것은 재미가 있다.



그리고, 무자비한 페레즈가 있다.



피구 거래에는 거대한 정치적 요소도 있었다. 바르셀로나 스타는 페레즈가 불가능한 일을 완수하기 위해 지불해야 했던 대가였다. 즉, 지난 3년 동안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로렌소 산스를 제치고 2000년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서 레알 마드리드 사회가 그를 지지하도록 설득했다.



니콜라스는 "플로렌티노는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엄청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다른 모든 사람을 날려버릴 폭탄을 만들 이야기를 만들 만큼 충분히 영리합니다." 라고 말한다.



"또한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기자들과 언론, 여름 이야기 전반에 걸쳐서 만들어 낸 것이 있다. 피구는 바르셀로나 언론에 이야기를 다른 방향으로 되돌리려고 말했지만, 이야기가 시작되었을 때 페레즈가 이것을 끌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팬의 머리에 꽂혔다는 느낌이 있다."



그는 실제로 그것을 해냈고 그가 피구 사가에 대해 말할 때 그의 말에서 여전히 관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예상대로 후회의 흔적은 없다.



"나는 항상 루이스에게 그와 함께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 라고 페레즈는 반쯤 미소를 지으며 다큐멘터리에서 말한다.



그것은 알고 있지만 전체 이야기를 말할 수 없는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는 그런 종류의 표정이다.



"나는 우리가 그것의 절대적인 바닥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 사람들이 모두 그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들 각각은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아마도 그것이 진짜라고 믿을 정도로 여러 번 이야기 했을 것입니다." 라고 트라이혼이 말한다.



페레즈가 피구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하는 데 사용한 돈이 어디에서 왔는지 다큐멘터리에서 탐구되지 않는다. 아마도 그 특정 측면에 대한 각도가 끝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날두가 결국 잔류하는데 멘데스가 여름 내내 역제의 돌린 건 멍청해서가 아니라 해도 안 되겠지만 날두가 땡깡부리니 그냥 해 준 거고 이제는 맨유에 남아 챔스권 진출시키거나 유로파 우승시키면 넌 영웅이 될 수 있다고 설득하고 달랠 거라 봅니다, 아마 텐 하흐하고요. 날두는 너가 팀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이런 것보다는 이렇게 하면 너한테 득이 된다 쪽으로 달래야 합니다.

포그바 형이자 기니 국대인 마티아스가 포그바가 부상 방지로 흑마술사 고용에 13m 썼다고 폭로했다는데 기자 출신에 리오 퍼디난드를 리즈에서 맨유로 당시 기록 갱신하며 이적시킨 자하비는 "선수들이 아기같다"라고 했대요. 루니 에이전트는 루니 부인 일도 봐 줬다네요.



포그바는 라이올라 사망 후에도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법학 교수 출신이자 라이올라와 일했던 라파엘라 피멘타가 그의 일을 맡았죠. 더 리흐트 이적에서 수수료를 적게 받아 성사에 도움되었고 최근에 첼시 경기에서 보엘리 옆에 있었다고 합니다. 발로텔리 클루이베르트 아들 역시 대행하고 있음


음바페에게 영향력이 큰 사람이 변호사  델핀느 베르헤이당인데 팀 이적은 아니고 초상권을 맡는다고 합니다


가끔 보면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들때문에  그렇다 식으로 에이전트 탓하는 팬들 있던데 생전 라이올라가 선수 의사를 거스르는 일은 한 적 없고 얼굴에 똥이라도 받겠디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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