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07:58
가끔영화 조회 수:171
2022.09.02 16:30
씁쓸한 인생
댓글
2022.09.02 17:44
2022.09.02 17:10
가영님은 뭐랄까, 도통하신 듯한 느낌?
모래가 물을 머금고 같이 흐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세상을 정화하듯이 그냥 심심하게 사시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
(뭔 말인지 쓴 사람도 모름~ ㅎ)
2022.09.02 17:49
로그인 유지
씁쓸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