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119_0006757098&cID=10201&pID=10200

 

기사 내용 정리해 보면, 한 여성이 5년 전 동거남에게 살해되어 야산에 암매장되었는데,

올해 10월에야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위는 다 썩었는데 손만 썩지 않았다는군요.

그 손에서 뜬 지문으로 신원 확인하고 살인범까지 잡게 되었다는 겁니다. 꼭 금요일 밤에

할만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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