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4 14:06
절세소년 조회 수:1088
'면세구역'을 알라딘에서 운좋게 찾아서 데려왔습니다.
카페베네의 조용한 구석을 찾아 들어와서 추억에 잠겨 읽는데 역시 재밌네요!
세무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단편들 중에서도 '면세구역'이 흥미롭게 읽혀요~
2015.07.14 14:19
평일! 오후! 카페!에서 책을 읽는 그대가 부럽소~ㅋ
댓글
2015.07.14 15:36
오래전 도서관에서 봤던 기억도 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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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카페!에서 책을 읽는 그대가 부럽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