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6 17:40
프레데릭 조회 수:3175
아이패드로 작성
오빠 일어나 회사가야지
자기야 일어나
등등 다양한 여성의 목소리 옵션이 있는데
맨 밑에 눈에 띄었던 '형아' 버전
들어보고 싶었으나 추가 돈을 내야해서 못 들었.
신기하네요.
이게 특별히 게이들을 위한 배려인지 확신은 안 들지만,
그래도 귀여운 남동생이 형아라고 부르면,
일반적인 스트레잇 성향의 남성들 중의 상당수도 괜히 기분이 좋은가봐요??
2011.02.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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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6 18:23
2011.02.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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