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6 22:41
2시간 안남은 월요일의 압박은 잘 이겨내고 계신지요?
역시나 설 지나야 새해야 라는 합리화로 연휴 말의 심란함을 정리했슴다.
새로 시작하자, 배우자, 느끼자
모 이런 모토로요. 작심삼일될 꺼 알면서도 시작하는 새해 앞에서는 속수 무책입니다.
그 중에 당연히 영어 공부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전화 영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는데 막상 찾으려니
포털에는 광고 메세지 뿐입니다. 한달 뒤에 해외 갈 일이 있기도 하고 회화나 어휘 실력이
거의 초보 수준이라 영어 공부도 슬슬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요.
역시 듀게에는 아실 분이 많을 것 같아서 남깁니다.
전화영어 괜찮은 곳이나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 등 있음 알려주셔요. 흐흐흐
p.s. 루나파크 일기를 보며 뼈저리게 공감했슴다. 어쩜 내 계획과 그리 비슷한지-_- http://www.lunapark.co.kr/diary.htm
2011.02.06 22:45
2011.02.06 22:46
2011.02.06 22:48
2011.02.06 22:55
2011.02.06 23:09
2011.02.06 23:21
2011.02.07 00:14
2011.02.07 11:15
제가 하는 곳은 10분에 약 2000-3000원 선이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을 잘 만나는 게 중요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