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8 10:06
2021.06.08 10:13
2021.06.08 10:34
대부분이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어떤 이상적인 삶과 현실의 삶속에서 투쟁하며 사는 거죠.
스포츠처럼 한경기를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느냐, 중간에 힘들어 대충 하거나요...
체력으로 밀어부치던 선수가 노장이 되면 경험과 노련미로 경기력을 유지하듯이,
인생도 경험과 노련미 같은 것이 있겠죠.(자존감, 객관화등,,)
스스로르 관조하며 love yourself
2021.06.08 11:05
더러움을 묻히기싫어서 도망간 사람보다는
온몸에 더러움을 묻히고 이걸 어떻게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만들까 고민하는게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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