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9 17:56
2021.06.09 19:01
2021.06.09 19:36
우리집 카톡 보시면 마음이 팽팽돌 거에요. 너무 살벌하게 의견개진이 오고가거든요.
2021.06.09 19:03
2021.06.09 19:47
2021.06.09 19:51
아, 이것은 아녜스 바르다 감독에 대한 소회입니다.
2021.06.09 22:03
항상 좋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것이 누군가에게 피로함을 불러일으키더라도. 그 노력 자체가 삶이기 때문에. 좋은 삶은 도착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
노매드랜드의 감상평입니다.
2021.06.10 06:25
2021.06.10 06:29
2021.06.10 08:43
2021.06.10 10:46
2021.06.10 12:17
2021.06.10 12:28
그나저나 동료가 에릭클랩튼의 '원더풀 투나잇'을 듣고 있는데, 아아 무슨 버전인지 여가수가 후렴부에 에에거리는 게 정말 신경 거슬리네요. 한국의 소향 버전? ㅋ
에릭클렙튼은 팝 가수 중 저의 최애 3에 드는 가수인데 뭐 저런 버전을 만들어서 제가 노트북 던져버리고 싶게 감정유발을 하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