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유리창에는 물에 적신 신문지를 붙이라는 거 같던데요.
그게 젖은 신문지일 때만 효과가 있는 건가요?
그럴 것 같긴 한데...
만약 그렇다면 신문지 붙였다고 안심할 게 아니라
마를 때마다 분무기 같은 걸로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차는 지하주차장에 주차해두는 게 좋을까요,
지상에 두는 게 좋을까요?
바람부는 거 생각하면 지하에 둬야할 것 같긴한데
주차장에 물이 차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일 거 같구요.

사는 곳이 대구라 태풍 피해로 걱정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 태풍은 다들 말들이 많아서 걱정이 샘솟네요 ㅠㅠ

이 외에도 알아두면 좋을 태풍피해 방지책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6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13
124120 역대 최고의 염장질녀 [31] 가끔영화 2010.06.10 6836
124119 "여름엔 여자들 옷 못벗어 환장.. 가슴은 죄의 결과라 호떡 두개로 덮고 다녀" [16] 黑男 2013.04.21 6835
124118 진중권 치매? [93] soboo 2012.02.25 6835
124117 김태희씨 이야기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정말 '그런 종류의' 연예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27] nishi 2010.09.19 6835
124116 [19금?]SNL 아이비편 요약.- 웃긴 내용 없음!!! [9] 자본주의의돼지 2013.06.09 6834
124115 에릭의 법정스님 모욕 [31] mii 2011.08.12 6834
124114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것. [49] 라곱순 2013.06.14 6834
124113 홍익대...참 여러모로 화끈한 학교네요 : 일베교수 잘렸대요 [18] soboo 2014.05.13 6825
124112 결혼할 때 남자가 집을 장만하는 관습은 왜 그런건가요? [34] 미리 2011.03.17 6823
124111 (바낭) 지하철 탈 때마다 이 나라가 절망적이라고 생각하는게... [47] 그런 잉여 또 없습니다 2012.10.24 6822
124110 가난에 대한 열등감 [9] march 2010.06.20 6820
124109 [듀숲]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사장님의 고양이 채식 드립. [13] Paul. 2011.05.06 6819
124108 낄낄거리며 읽은 책 있으신가요? [53] 칼리토 2014.08.26 6817
124107 썰전 2회 - 아빠 어디가 대본 공개. [4] 자본주의의돼지 2013.03.01 6816
124106 영화관 조조시간이 점점 앞당겨 지더니... [32] 가라 2012.07.17 6814
124105 [공지] '타이거 릴리스' <늙은 뱃사람의 노래> 게시판 회원에게 20% 할인 (5월 9일까지) DJUNA 2013.04.29 6813
124104 추월당했다고 기분나빠서 고속도로 1차선에서 차를 세우다니;;; [19] 겨울3 2013.08.08 6812
124103 빅토리아 최강창민 [15] 사과식초 2013.02.25 6812
124102 인천 (중구청 인근의) 맛집들~ [11] a.앨리스 2013.07.17 6811
124101 옛날 경양식 집들이 돌아오고 있다네요. [19] amenic 2012.09.22 68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