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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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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6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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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시블 | 2019.12.31 | 45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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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13.01.31 | 354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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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드레이어의 위대한 걸작 <게르트루드>를 초강추해드려요. ^^ (4월 13일 오후 4시 30분 서울아트시네마 마지막 상영)
[2] | crumley | 2024.04.12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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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역대 최고의 영화 중의 한 편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 (3.27, 3.30, 4.14 서울아트시네마 상영)
[8] | crumley | 2024.03.26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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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마지막으로 상영되는 미지의 걸작, 마누엘라 세라의 <사물의 움직임> 초강추! ^^
[2] | crumley | 2024.01.26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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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영화 중의 한 편인 후카다 코지의 <러브 라이프> 초강추해드려요! ^^ (현재 상영 중이에요.)
[6] | crumley | 2023.08.02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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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연 때문에 너무 감동적이었던 올해 오스카 시상식 후기를 뒤늦게 올려봅니다. ^^
[4] | crumley | 2023.03.24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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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마지막으로 상영되는 자크 타티의 위대한 걸작 <플레이타임> 초강추! ^^
[8] | crumley | 2023.03.15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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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영화를 보고 펑펑 울었던 특별한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
[4] | crumley | 2023.02.27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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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아름다운 영화인 박홍열, 황다은의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를 초강추해드려요. ^^ (극장 상영중이에요.)
[5] | crumley | 2023.02.18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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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영화 중의 한 편이자 역대 최고의 기독교 영화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1월 13일, 1월 26일 서울아트시네마 상영)
[5] | crumley | 2023.01.13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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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화사의 거인, 장 뤽 고다르 추모전이 롯데시네마에서 열리네요. (12.7~20, 서울 홍대, 대구 동성로, 부산 광복)
[4] | crumley | 2022.12.07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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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벅찬 마음이 가시지 않네요. 제가 출연한 이혁의 장편 <갯벌> 국제해양영화제 GV 참석 후기를 올려봐요. ^^
[10] | crumley | 2022.08.05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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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네요! 제가 출연하고 스태프로 참여한 이혁의 장편 <갯벌>이 국제해양영화제에서 상영돼요. ^^
[20] | crumley | 2022.07.30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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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의 <버닝>(2018) 리뷰- 히치콕적인 서스펜스로 가득찬 매혹적인 스릴러 (스포 있음)
[17] | crumley | 2022.07.23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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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박 감독님과의 조그만 인연을 밝혀볼까 합니다. ^^ (송강호 배우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2] | crumley | 2022.05.29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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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진심으로 입소문 팍팍 났으면 좋겠네요. 영화광의 대사만으로도 감동적인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 리뷰 (이 글 꼭 한번 읽어주세요!)
[2] | crumley | 2022.03.13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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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이 정말 무섭네요. 제 나름대로 진지하게 써본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후기
[6] | crumley | 2022.02.22 | 1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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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무레의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행사에서 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게 됐어요. ^^
[2] | crumley | 2021.12.03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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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봉중인 엠마누엘 무레의 걸작 <러브 어페어: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에 대한 초강추 리뷰입니다. 꼭 보세요. ^^
[2] | crumley | 2021.11.19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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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에 출연했던 전설의 일본 여배우의 전성기 시절의 걸작인 시노다 마사히로의 <말라버린 꽃> 초강추합니다! (오늘 한국영상자료원 마지막 상영)
[10] | crumley | 2021.09.30 |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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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뤽 고다르의 혁명적인 걸작인 <네 멋대로 해라>(1960)에서의 영원한 반항아, 장 폴 벨몽도를 추모하며 (1933-2021)
| crumley | 2021.09.23 | 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