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회숙 - 진중권이 강양구 기자의 계정을 통해 올린 글에 대한 나의 입장

2022.02.14 21:00

도야지 조회 수:115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90868244433452&id=100005308836914&m_entstream_source=timeline

누나가 진석사보다 백배 글 잘 쓰시는군요

이 게시물을

가끔영화

2022.02.14 21:32

저집은 큰누나가 가장 대단

댓글
가끔영화

2022.02.14 21:38

아니 작은누나가

댓글
사팍

2022.02.14 22:17

진석사 그 바닥은 어디까지일까?

댓글
skelington

2022.02.14 22:31

진중권의 "진 씨 가문을 대표해..." 운운은 결국 늙은 한남이 의지할거라곤 가부장제밖에 없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댓글
왜냐하면

2022.02.15 02:40

진중권은 윤씨 가문의 집사가 되려하는건가?

댓글
머핀탑

2022.02.15 09:57

아무리 의견이 달라도 진중권씨에게 가졌던 최소한의 믿음마저 날려버린..

댓글
egoist

2022.02.15 11:02

진중권은 조영남 옹호할때가 바닥인줄 알았건만 요즘은 해저 이만리까지 도달한 느낌

댓글
Lunagazer

2022.02.15 11:38

진선생 진짜 치료를 받아야할 것 같아요. 이거 확실히 정상이 아닙니다. 제일 치졸한 소리를 해댈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잖아요. 가족과는 이야기를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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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cat

2022.02.15 19:33

이게 대체 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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