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1 21:30
2022.10.31 21:55
2022.11.01 20:04
이 글 보니 대검이 꼭 밀어 한 놈 수사해야할듯.
2022.11.02 05:14
그 당시에 가장 큰 도움을 줬던게 이태원 상인들이었는데 문을 잠갔으면 그걸로 구속시켜서
엄한 시민들을 처벌하겠다는 의지가 충만하네요. 이태원 상인들도 사실상 상당한 피해자들이거든요.
그리고 법적으로 문을 꼭 열어줘야할 의무가 있나요?
지네들은 기본적인 자기 임무도 아무 것도 한게 없는 주제에 석고대죄를 해도 용서해 줄까말까한데
역으로 국민들 희생시켜서 이걸 잠재우겠다? 이러면 들고일어나라고 지네가 선동하는거잖아요.
용산구청에서 할로윈 축제 대책회의를 했는가?
시민 안전에 대한 안건이 있었는가?
어떤 내용이었는가?
시민 안전에 대한 용산 경찰서의 사전 계획은 있었는가?
인력과 장비는 충분했는가?
부족했다면 원인이 무엇인가?
용산 경찰들을 다른 지역 집회 시위에 실제 파견 보냈는가?
용산 시민들의 안전보다 다른 집회 시위에 파견 보내야 하는 상당한 이익이 있었는가?
파견 보내지 않았다면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가?
다른 해의 축제 규모의 내용과 안전대책과는 어떻게 달랐는가?
이 딴 것들을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
소년탐정들이나 할 수사를 대한민국 대 검찰청에서 대책본부를 꾸려서 한다고?
일반인 소년탐정들이 조사할 수 없는 위의 사항들을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