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와 예산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거수기나 몽니 부리는 것 밖에 할 수 없을텐데...


경력을 보니 확실히 장혜영 의원은 기재부하고 거리가 있네요.


배정이 좀 이상하네요.


더불어 김진애 의원도 비슷한 케이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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