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재개봉합니다.

처음 국내개봉했을 때 우리나라에선 당시 상영관이 디지털 아이맥스였기에 화면비를 필름 아이맥스 비율로 구현하지 못했는데 2017년에 레이저를 도입한 용산CGV에서 처음으로 감독 의도한 최초의 아이맥스 촬영 상업영화인 걸 확인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사실 덩케르크 개봉 때 다크나이트는 아이맥스 상영에서 빠졌거든요.

아무튼 기대중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5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72
112732 한동훈 사건의 심층보도가 없다니, 유투브 링크 [5] 산호초2010 2020.07.09 551
112731 윤석열 총장에게 협상가적 기질이 있군요. [83] underground 2020.07.09 1572
112730 오늘의 일기...(운동들, 취기, 망고빙수) 안유미 2020.07.09 307
112729 조국, 정경심, 그리고 윤석렬 [22] 졸려 2020.07.09 997
112728 이레이저 헤드를 봤더니 daviddain 2020.07.09 351
112727 (축)막장 스트리머 진워렌버핏의 사망 [1] 모르나가 2020.07.08 726
112726 역겨운 검찰의 민낯 윤석렬 [4] 사막여우 2020.07.08 590
112725 싫어하는 유형의 자막 번역 있으세요?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자막 분석 [3] tomof 2020.07.08 965
112724 sf 작가 켄 리우의 엄마의 추억 단편 영화 beautiful dreamer를 보니 [1] 가끔영화 2020.07.08 356
112723 최근 괜시리 불쾌했던 CF 광고 있으세요? [6] tomof 2020.07.08 785
112722 "밤쉘" 추천하고 싶군요 [10] 산호초2010 2020.07.08 785
112721 위키드 크리스틴 체노웨스의 마지막 공연 애드립 [6] 얃옹이 2020.07.08 475
112720 잡담 [1] daviddain 2020.07.08 423
112719 [미세 바낭] 그 사람의 이름은 [2] 스누피커피 2020.07.08 337
112718 소비 소유 과열양상 [7] 예상수 2020.07.08 651
112717 [바낭] 게임 자체와 별로 관련 없는 모 게임 '관련 논란' 잡담 [22] 로이배티 2020.07.08 820
112716 레드벨벳 아이린&슬기-몬스터 MV [2] 메피스토 2020.07.08 423
112715 지금 제일 걱정하는 것은 가해자들이에요 [7] 모스리 2020.07.08 996
112714 연락의 공포... [1] 안유미 2020.07.08 525
112713 뉴스 보기 괴로운 날들 [7] ssoboo 2020.07.08 9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