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에 가는 소식은... 육아잡담이나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병수발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모르는 건 아닙니다. 저희 조부모님 편찮으실때 저희 부모님이 작은아버지 부부하고 번갈아가면서 했거든요.


얼마 전 10년 넘게 알고지낸 친구한테 일방적으로 차단당했습니다. 결혼식도 갔었는데... 흠, 그러려니 하게되더군요.


사람들에겐 이런 식으로 회자정리하는 시기가 오는 건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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