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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35

 

이 영화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타이어도 귀여웠구요.

그래도 관객상 정도가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작품상이라니.

 

과거 피판 수상작인 [김복남]이나 [추격자], [지구를 지켜라]랑 비교해 봐도 글쎄..

게다가 과거 [렛미인]이나 [고백]같은 걸죽한 작품도 감독상이랑 심사위원상 밖에 못 받았었는데

올 해 그렇게 작품상 감이 없었나 싶기도 하고

 

피판 수상했으니 극장 개봉도 하려나요?

그럼 타이틀은 원제 [Rubber]말고 [광란의 타이어]로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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