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회 어린이 영어예배장에 한국인 '가득'


http://news.nate.com/view/20121231n01881


"서울 강남의 한 유명 교회 어린이 영어예배에는 국내 성도 자녀가 등록인원의 절반을 넘는다. 사전 인터뷰 테스트를 치러야만 할 만큼 '문턱'도 높아 별도의 준비수업을 하는 이상 현상 조짐까지 일고 있다."



이거 뭔가 굉장히 기묘한 한국적인 상황이군요. 


사교육 + 대형교회 + 영어+ 오디션 .....     이 모든게 한데 어우러진 총천연색 버라이어티네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