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바낭,이제야 안 것

2011.03.20 01:09

가끔영화 조회 수:2296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 마라

수이감이 무슨 좋은 옷감으로 만든 옷인줄 알았죠.

갑자기 생각이 났죠 쉼게 간다는 뜻이겠구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02
15 한미 FTA, 우리 딸이 달라집니다. [15] 레옴 2012.03.12 4555
14 [듀나인] 옷을 살까말까 무척 고민 중이에요. [7] 소소가가 2011.12.28 3156
13 TOXIC 멤버들은 아이라이너가 없는게 나아요. [7] 자두맛사탕 2011.09.21 2882
12 청첩장 찍은 기념으로 결혼 바낭이나... [11] 가라 2011.09.02 2223
11 저는 반드시 투표를 하겠습니다. [3] 데메킨 2011.08.24 3024
10 (바낭) 생일인데.. 이러고 있네요 하하 [14] 유주 2011.08.06 1612
9 더이상 책 사달라는 남자는 만나기 싫다. [23] 자두맛사탕 2011.07.12 4588
8 리처드 아미티지 멋있어요 ㅠㅠ [13] 빛나는 2011.06.23 4611
7 신화팬인데(?) 정희주씨 부른거 보고 넘 좋았어요 :) [19] 발라바라니꼬 2011.04.23 3462
6 김태희 vs 유이 (엠팍에서 퍼왔습니다.) [7] at the most 2011.04.16 3924
5 달마과장 어엄청 웃기네요. [5] 자두맛사탕 2011.03.22 2522
» 한밤의 바낭,이제야 안 것 [10] 가끔영화 2011.03.20 2296
3 성의 없는 드림 하이 1화 잡담 [15] 로이배티 2011.01.04 3898
2 맞춤법 틀린 걸 보면 왜 열받을까요? [32] schwein 2010.11.25 4615
1 방금 개콘 슈퍼스타 KBS에서.. [1] S.S.S. 2010.10.24 22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