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인가 그때부터 신화좋아했는데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그 '신창'입니당ㅋㅋㅋㅋ

 

 

신화팬이라고 말하려니 뭔가 ....해져서... 쑥쓰럽다는건 아니고 듀게에 어르신분들이 많으시나보니...ㅎㅎ

 

 

하여튼 너무 좋았어요 특히 랩부분은 힘들었을텐데 잘 해낸게 다행이에요

 

 

게다가 오늘 뮤직뱅크에서 무슨 600회 특집이라서

인피니트..? 맞나요? 요즘가수들 잘 몰라서

하여튼 그 가수들이 TOP(정희주가 오늘 노래불렀던 곡) 부르는거 보고 많이 화나있었거든요-,.-

 

장난하냐면서 완전 신화명성에 먹칠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저혼자ㅋㅋㅋㅋ...

 

 

그런데 딱 오늘 거의 2시간후에 정희주씨가 TOP를 완벽히 소화를...ㅠㅠ

 

 

별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맨마지막에 신화선배님들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보고도 더 호감..*.*

하여튼..그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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