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지난 5년, 어땠나요?

2012.12.19 01:19

chobo 조회 수:1478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디아블로3를 가열차게 하면서 파티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치킨과 맥주를 먹는 범죄(?)행위를 저지르기도.

 

지난 5년, 어떻게 지내셨나요?

 

전 미친듯이 뛴 물가 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았어요.

 

집값은 뭐 각하 혼자서 온전히 싼 똥이라고 말하기 뭣하지만 가장 한심한 정책으로 일관했다고 평가하고 싶구요.

 

피부로 느낀 짜증은 정말 최강이였습니다..

 

정신적 피로도 -몰상식한 점에서- 는 철들고 난 이후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시절은 학생때라- 우주 최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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