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규 가입할 때 진행해야 하는 이메일 인증과 잃어버린 암호 변경을 요청하는 이메일이 발송 되지 않는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제로보드 시스템 내의 메일링 서비스가 정상 작동되지 않는 상태로 보입니다. (시스템상으로 메일링 서비스를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DJUNA님께 상황을 전달 했고, 현 상황을 공지하는게 좋겠다고 하여 지금과 같이 공지를 작성합니다. 


정리하자면 현재 신규 회원가입도, 임시 비밀번호 발급도 불가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계정을 소중히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주요한 정보이므로 8월 말까지 공지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4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7
21 일요 바낭 [5] 가끔영화 2010.10.17 2143
20 제가 만든 오즈 야스지로 추석 카드 12종 세트 [2] crumley 2013.09.21 2101
19 차갑고 건조한 분위기의 노래 뭐가 있을까요? [7] 쿠모 2010.11.05 2044
18 소설 읽는 재미를 잃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 외에.. [2] Apfel 2010.09.19 2024
17 {바낭?} 내일은 처서라네요 [10] miho 2012.08.22 1948
16 [1] 가끔영화 2010.09.17 1927
15 좋아하는 우리 가곡 뭐 있으세요 [19] 가끔영화 2010.11.11 1877
14 (야구이야기) 무소식이 희소식(응?!) [11] chobo 2012.08.16 1742
13 [MV] 윤상 '날 위로하려거든' / 라이너스의 담요 'Love Me' (Feat. 김태춘) [7] walktall 2014.09.18 1720
12 누구일까요 [1] 가끔영화 2010.09.20 1702
11 KIA, 한대화 전 감독, 2군 감독으로 내정 [1] chobo 2012.10.25 1295
10 듀게 SF 모임 10월 참관기 칼리토 2014.10.15 1261
9 [느슨한 독서모임] 다음 책은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입니다. [4] 레옴 2011.09.01 1251
8 자기 전에 듣는 노래 walktall 2012.10.07 1162
7 간이역 [3] 가끔영화 2011.09.23 1090
6 급질문) 책 질문 드려요 <주도의 전기론> [2] 연금술사 2013.10.20 1027
5 가을이라 그런지.. [4] 칼리토 2014.10.06 948
4 (바낭) 그들도 배가 부르길 [2] 푸른나무 2016.10.01 947
3 다음달 10일(9/10) 쉽니다! [2] chobo 2014.08.25 897
2 비가 오는군요 하늘에도 마음에도 [1] 연등 2016.08.29 70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