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4 22:36
a whiter shade of pale 이 그래요 가사는 술집에서 뭐 어쩌고 그러는건데 무슨말인지 다 잘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런 노래가 아닌데 혼자 생각에 그런 느낌을 받는 노래가 누구나 있을걸요.
이노래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aria in d)와 비슷한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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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가영님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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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406n12323
한편 영국 음악 저작권 협회에 따르면 지난 75년간 가장 많이 연주된 음악은 숱한 명곡을 남긴 유명 밴드인
프로콜 하럼(Procol Harum)의 1967년 곡인 ‘화이트 셰이드 오브 페일’(A Whiter Shade of Pale)’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