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3 15:25
내용은 지웁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2012.12.13 15:40
2012.12.13 15:56
2012.12.13 17:15
2012.12.13 16:3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50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05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4193 |
» |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신뢰와 총애를 받는다는 것 [4] | Koudelka | 2012.12.13 | 2638 |
전 항상 직장생활과 개인 교제는 따로 떨어뜨리려고 노력합니다. 일할 때 보는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일'인 거죠. 방심하지 말고 거리를 유지하는 게 필수라고 봐요. 그렇게만 된다면 자유롭지 못할 이유가 뭐 있나요. 언제든 퇴사만 하면 그만인데.